함께보안
보안 히어로즈
보안 히어로즈 시즌2
나의 히어로
안녕하세요, 사내기자단 세이플리 손은진입니다!
지난 상반기 제10호 사내소식지 ‘보안 히어로즈’ 기사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이번엔 ‘나의 히어로’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설문조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우리 주변에 따뜻한 히어로가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히어로를 소개하기에 앞서, 저의 히어로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신입사원 시절, 내향적인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셨던 김도현 파트장님, 최영민 파트장님, 강혜민 선배님. 상황실로 옮기고 낯설고 어려웠던 시기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김광현 파트장님, 신성규 대리님, 문유진 대리님. 그리고 현장을 떠난 후에도 늘 안부를 전해주시는 정천환 파트장님, 이선호 파트장님.이 외에도 많은 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즐겁게 회사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의 히어로를 만나러 가볼까요?✨
항상 힘들고 버겁기만 한 것 같은 회사생활도
옆에 있어주고 힘이 되어주는 그 누군가가 있기에 지금까지 견뎌올 수 있었을 거예요.
따뜻한 연말, 나도 누군가의 히어로였음을 기억하면서 고마움을 표시해보는건 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