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안
ESG
갯벌 위의 하루, 사진기사가 바라보는
해안정화활동 현장 스케치
갯벌 위의 하루, 사진기사가 바라보는 해안정화활동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ESG경영부입니다!
가을 공기가 선선했던 날, 인천국제공항보안㈜이 주관하고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과 제3경비단이 함께한 합동 해안정화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그 특별했던 기록들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ESG경영부입니다!
가을 공기가 선선했던 날, 인천국제공항보안㈜이 주관하고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과 제3경비단이 함께한 합동 해안정화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그 특별했던 기록들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이번 해안정화활동은 기존 선녀바위해변이 아닌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개 해수욕장은 넓은 모래사장과 갯벌체험이 가능한 무의도의 관광지로, 가족이나 연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 명소입니다. 하지만 최근 바닷물의 흐름과 관광객의 증가로 유입 쓰레기가 꾸준히 발생하게 되어, 이번 정화활동은 하나개 해수욕장으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① 오늘의 시작
사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고 계시고, 부사장님과 보안가족들이 경청하고있네요.
출근해서 커피 대신 집게를 들게 될 줄은 모르셨겠죠?
누군가는 “오늘은 상체와 하체가 골고루 아플 예정”이라고 장담하기도 했습니다.


② 최초(?)의 공항보안 남매
이날 해안정화활동의 복병은 뜬금없는 ‘남매 콜라보’였습니다.
사상 첫 공항보안 남매직원이 같은 장소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다른 남매직원이 있다면 제보해주세요…)
사진 속 두 분은 환하게 웃고 있지만,
그 뒤에서 직원들이 “남매가 사이가 좋을 리가 없는데…” 하고 수군거렸다는 소문입니다.
② 최초(?)의 공항보안 남매
이날 해안정화활동의 복병은 뜬금없는 ‘남매 콜라보’였습니다.
사상 첫 공항보안 남매직원이 같은 장소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다른 남매직원이 있다면 제보해주세요…)
사진 속 두 분은 환하게 웃고 있지만, 그 뒤에서 직원들이 “남매가 사이가 좋을 리가 없는데…” 하고 수군거렸다는 소문입니다.


③ 열심히 정화활동중이신 임원진들
사장님, 부사장님을 비롯한 임원진께서 직접 해안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사실 조용하고 묵묵하게 그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하셨다는 사실..!
평소 보고드리던 사무실에서 뵙는게 아닌, 같이 걸어다니며 스몰토크를 하다보니, 그리 어려운 분들이 아닐지도…?




④ 해변에서 만난 깜짝 손님, 토끼
이날의 깜짝 주인공은 무의도 토끼였습니다.
사진 속의 직원분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대체 이 토끼들은 왜 여기 있는 걸까요..?


⑤ 엄청난 것을 발견!
갯벌 위에서 뭔가를 줍고 즐거워하시는 직원분들의 사진도 있네요.
저게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⑥ ‘반려 기둥’을 발견한 직원
지난 해안정화활동 역사 속에는 ‘반려기둥 콜렉터’ 가 계십니다.
사진 속에서는 그 기둥을 품에 번쩍 든 채 “이번 반려기둥은 이 나무입니다”
라는 듯한 표정으로 서 계시죠.
왜 항상 기둥류를 수집하시는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⑦ 민·관·군, 모두 모여
단체사진에서는 인천국제공항보안,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제3경비단이 모두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유니폼도 다르고 역할도 다르지만 사진 한 장 속에서는 그저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었죠.
이 순간만큼은 해안보다 마음이 더 깨끗해진 느낌이었습니다.


⑧ 잘가, 폐기물들!
마지막 사진에는 마대자루에 가득 담긴 쓰레기들이
차량에 실려 나가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조금은 마음이 무겁기도하면서, 조금은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뿌듯함을 조금(?) 더 느끼며 촬영 담당은 몰래 호떡 가게로 향했답니다..
[ 활동 결과 ]
이번 해안정화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보안 25명,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30명,
육군 제17사단 제3경비단 21명, 총 76명이 함께했습니다.
그 결과 폐어구 및 생활 폐기물 등
2023년부터 이번 정화활동까지 총 약 1,450kg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수거량보다 더 의미 있었던 건 서로 다른 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같은 목적을 향해 움직였던 그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해안정화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보안 25명,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30명, 육군 제17사단 제3경비단 21명, 총 76명이 함께했습니다.
그 결과 폐어구 및 생활 폐기물 등 2023년부터 이번 정화활동까지 총 약 1,450kg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수거량보다 더 의미 있었던 건 서로 다른 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같은 목적을 향해 움직였던 그 시간들이었습니다.

바다는 다시 예전처럼 잔잔히 파도를 밀어냈고,
우리는 사진 속 장면들을 보안톡톡에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또 필요할 때,
함께 이곳에 놀러 올 날을 기약하며 해안정화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바다는 다시 예전처럼 잔잔히 파도를 밀어냈고, 우리는 사진 속 장면들을 보안톡톡에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또 필요할 때, 함께 이곳에 놀러 올 날을 기약하며 해안정화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