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보안
B-LOG
나랑 같이 영종도 데이트할까..?
당일치기 데이트코스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자친구와 가기 좋은 영종도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이제 사실 저는 여자친구가 없기 때문에,, 현실은 회사 선배님이랑 단둘이 다녀온.. ಥ_ಥ
슬프지만..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들로 다녀왔는데요!
그래도 아래 사진은 100% 제가 찍은 사진이랍니다 :)
영종씨사이드파크
(하늘달빛로2번길6)
영종도 바다를 한눈에 보며 달릴 수 있는 레일바이크 코스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여자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는데요.(..같았는데요)
은근히 풍경도 예쁘고 끝편에는 월미도 공원도 보이고 여유로운 느낌이 좋아서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 봤습니다. 다만 왕복 5.6km 동안 계속 페달(?)을 밟아야 하다 보니…남자친구분들은 하체 운동한다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꼭 레일바이크가 아니라도 레일따라 산책 하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열심히 운동을 했다면 이제는 밥을 먹어야 겠죠?
97도씨해물칼국수 영종도 본점
(중구 영종진광장로39 1층)
매장이 넓고 주차 공간도 여유로워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는데, 들어서자마자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보고 ‘아! 맛집을 제대로 찾았구나’라고 느끼며 조개전골(중)을 시켰는데, 일단 메뉴가 나오자마자 조개 모습에 압도(?)당했습니다. 너무 풍부한 조개와 플레이팅에 “와~”라고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육수를 한입 먹었는데 찐하고 해산물 특유의 비린 맛이 거의 없으며, ‘아, 이게 칼국수지’라고 느끼며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아직도 그 맛이 기억나네요.
바다앞테라스 카페
(은하수로 10 더 테라스프라자 5층)
바다앞테라스는 영종도의 오션뷰 카페로 넓은 공간으로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 메뉴가 있었습니다. 특히 루프탑 테라스와 누울 수 있는 창가 좌석은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최고이고, 바로앞에서 배가 왔다 갔다 하는 이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여러 가지 컨셉으로 어디서든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가 아닌 혼자 오시는분이 있다면 저처럼 가만히 여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영종도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메이드림카페, 자연도 소금빵, BMW 드라이빙 센터, 구읍뱃터, 을왕리해수욕장 등 영종도에는 다양한 데이트 코스가 있답니다. 바다 풍경과 맛있는 음식, 감성적인 카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영종도에서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사내기자단 3기 유현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