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보안
인천-제주노선 신설
인천공항에서 바로 제주로!
맛집까지 즐기고 오는 제주 여행기
기다리던 인천-제주 직항 노선이 다시 돌아왔는데요!
이제는 김포공항까지 따로 이동하지 않아도 인천공항에서 바로 제주도로 떠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노선은 제주항공에서 운항하며, 하계 시즌 동안 시범 운영된다고 합니다. 주 2회 운항으로 진행되며 189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이 투입된다고 하는데요,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내선 이용객들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서 탑승할 수 있는데요!

국내선 수속은 1층 3번 출입구 근처, 국내선 출발장은 1층 1번 출입구 근처에 위치해 있어 공항 내 ‘국내선’ 안내 표지만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국제선보다 절차가 간단해 빠르게 탑승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운항 일정은 6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되는데요!
제주 출발은 오후 3시 55분, 인천 출발은 오후 6시 5분으로 운영됩니다.
오랜만에 다시 열린 인천-제주 노선 덕분에 이동부터 훨씬 편리해졌다는 것이 가장 크게 느껴졌는데요! 사내기자가 직접 제주도에 다녀온 제주도 맛집 탐방! 한번 떠나볼까요!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미친부엌’인데요!
• 제주 제주시 탑동로 15 1, 2층
신선한 사시미와 바삭한 가라아게, 그리고 진한 크림 해산물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음식 비주얼도 좋아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든든한 국물요리를 찾는다면 ‘늘소담’도 추천하고 싶은데요!
• 제주 제주시 탑동로 31. 3호
얼큰한 국물 위에 푸짐하게 올라간 고기와 재료들이 인상적이었고, 맑은 국물 메뉴는 또 다른 매력으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주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곳은 ‘도두해녀의집’이었는데요!
• 제주 제주시 도두항길 16 도두해녀의집
진한 고등어구이와 해산물 메뉴들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제주 바다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한 상 차림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감성 있는 면요리를 좋아한다면 ‘도토리키친’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 제주 제주시 북성로 59 1층
시원한 육수와 청귤을 베이스로 한 메뉴가 특히 인상적이었고, 상큼하면서도 깔끔한 맛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면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난춘식당’도 만족할 만한 곳인데요!
•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496 난춘식당 고기국수 제주협재점
진한 국물과 큼직한 고기 토핑 덕분에 한입 먹자마자 감탄이 나왔고, 얼큰한 스타일과 진한 육수 스타일 모두 매력이 달랐습니다.
또 다른 제주 해산물 맛집인 ‘해녀촌’에서는 시원한 물회와 소면, 회덮밥 조합을 맛볼 수 있었는데요!
•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33
새콤달콤한 양념과 신선한 회의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고, 정갈한 반찬들까지 더해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푸짐한 한 상 차림을 원한다면 ‘고집돌우럭 공항점’도 추천하고 싶은데요!
• 제주 제주시 임항로 30
매콤한 우럭조림과 함께 다양한 반찬, 튀김, 솥밥까지 푸짐하게 구성되어 있어 한 끼만으로도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곰막식당’은 제주 여행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곳인데요!
• 제주 제주시 구좌읍 구좌해안로 64
두툼한 회와 매콤한 양념 조합이 정말 좋았고, 제주 막걸리와 함께하니 여행의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저는 동문야시장도 너무 추천드려요!

특히 오후 – 저녁시간에 방문시 볼거리도 많아 눈이 즐겁고 음식종류도 다양하게있어 이것저것 골라 숙소에서 먹기 좋았어요!
이번 제주 신규노선 취항관련 인천공항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다는 편리함은 물론, 제주 곳곳의 다양한 맛집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것같은데요 !
다가오는 여름, 인천-제주 직항편을 이용해 맛있는 제주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